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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 네이버 밖에도 손님이 있습니다

20~40대는 네이버만 쓰지 않습니다. 정보를 찾을 땐 구글도 씁니다. 티스토리는 그 수요를 가져오는 통로이고,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구글에 잘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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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 네이버 밖에도 손님이 있습니다

왜 네이버 블로그와 따로 필요한가

왜 네이버 블로그와 따로 필요한가

네이버 블로그는 구글에서 잘 안 잡힙니다. 네이버가 외부 검색엔진의 수집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티스토리는 구글·다음에 정상적으로 색인됩니다. 같은 글이라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닿는 사람이 다릅니다.

네이버 블로그티스토리
주 유입네이버 검색·홈피드구글·다음 검색
독자국내 일반 검색층정보 탐색층·젊은층
누적성로직 변화에 민감한 번 오르면 오래감
수익화애드포스트애드센스

두 곳에 나눠 쓰면 서로 다른 사람을 데려옵니다. 중복 콘텐츠가 되지 않게 각도를 바꿔 쓰는 게 실무의 핵심입니다.

구글이 글을 고르는 방식

구글이 글을 고르는 방식

구글은 네이버보다 본문 품질을 훨씬 크게 봅니다. 키워드를 몇 번 넣었는지보다 질문에 제대로 답했는지를 봅니다.

색인부터 확인하세요 아무리 잘 써도 구글이 수집하지 않으면 0입니다. 서치콘솔에 사이트를 등록하고 사이트맵을 제출해야 시작됩니다.

색인이 안 되는 흔한 원인

색인이 안 되는 흔한 원인

실제로 자주 만나는 상황들입니다.

서치콘솔 속성 주소가 다름

http로 등록해 놓고 사이트는 https로 서비스하면, 제출한 사이트맵이 '속성 밖 URL'로 처리돼 아무것도 집계되지 않습니다.

사이트맵 미제출

robots.txt에 적어두는 것만으로는 느립니다. 콘솔에서 직접 제출해야 빠릅니다.

새 도메인

도메인을 붙인 지 며칠 안 됐다면 아직 크롤링 전일 수 있습니다. 보통 며칠에서 몇 주가 걸립니다.

중복·얇은 콘텐츠

다른 곳에 있는 글과 거의 같거나 분량이 너무 적으면 수집해도 색인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까지 볼 것인가

애드센스까지 볼 것인가

티스토리는 광고 수익도 붙일 수 있습니다. 다만 본업 유입이 목적이라면 광고는 뒤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광고를 촘촘히 붙이면 체류시간이 떨어지고, 그게 순위에 영향을 줍니다. 문의를 받는 게 목적인 사이트에서 광고 몇 푼 때문에 유입을 깎는 건 손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이버 블로그가 있는데 티스토리도 필요한가요?
닿는 사람이 다릅니다. 네이버만 하면 구글에서 검색하는 사람은 만날 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글을 복사하면 안 되고, 각도를 바꿔 써야 합니다.
구글 상위노출은 얼마나 걸리나요?
새 도메인은 색인 자체에 수 주가 걸리기도 합니다. 네이버보다 느린 대신, 한 번 오르면 오래 유지되는 편입니다.
티스토리 대신 자체 홈페이지에 블로그를 만들면 안 되나요?
됩니다. 오히려 도메인 권위가 본진에 쌓여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초기 색인이 티스토리보다 느립니다. 병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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