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진단4주 동안 예산을 3단계로 나눠 쓰는 것이 스레드 광고를 처음 집행할 때의 기본 순서입니다. 첫 주는 반응을 보는 테스트, 둘째와 셋째 주는 소재 비교, 마지막 주는 반응이 나온 쪽에 비용을 싣는 확대 구간입니다. 견적서에 광고비, 대행 수수료, 소재 제작비가 따로 적혀 있으면 비용이 어디서 정해지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대행사에 문의하기 전에 사장님이 직접 확인할 순서와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스레드는 짧은 글을 이어 붙이며 대화하는 형태의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스레드 광고도 이미지 한 장으로 끝나지 않고, 글의 첫 줄과 이어지는 반응이 성과를 좌우합니다. 이 채널에서 무엇을 얻을지 먼저 정해야 견적도 제대로 읽힙니다.
목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는 매장이나 브랜드 이름을 알리는 인지, 둘째는 프로필 방문이나 링크 클릭 같은 관심, 셋째는 상담이나 예약 문의 같은 행동입니다. 목표 하나에 지표 하나를 붙이면 대행사와 이야기할 때 기준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목표가 없으면 노출 수만 보고 성과를 판단하게 됩니다. 노출은 많은데 문의가 없는 상황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문의가 필요한 업종이라면 첫 목표를 인지가 아니라 클릭이나 문의 수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아래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한 가정입니다. 4주 광고비를 200만 원으로 잡았다고 해 봅니다. 실제 단가나 평균이 아니므로, 사장님의 예산에 맞춰 비율만 가져가시면 됩니다.
### 1주차 테스트에 전체의 25퍼센트
1주차에는 50만 원을 씁니다. 문구가 다른 소재 2~3종과 타깃 2개를 넣어 어떤 조합에 반응이 있는지만 봅니다. 이 주의 목적은 성과 판단이 아니라 자료 쌓기입니다.
숫자가 작아도 결론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2~3주차 비교에 전체의 40퍼센트
2주차와 3주차에는 합쳐서 80만 원을 씁니다. 1주차에서 반응이 낮았던 소재를 빼고, 남은 소재에서 첫 줄 문구나 버튼 문구를 하나씩만 바꿔 비교합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를 바꾸면 무엇 때문에 달라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구간에서 클릭당 비용과 문의 건수를 같이 기록합니다.
### 4주차 확대에 전체의 35퍼센트
마지막 주에는 70만 원을 씁니다. 앞선 3주 동안 반응이 확인된 소재에만 비용을 늘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응이 뚜렷하지 않다면 확대하지 않고 소재나 타깃을 다시 잡는 것이 맞습니다.
처음부터 전액을 한 소재에 쓰면 틀렸을 때 되돌릴 예산이 남지 않습니다.


견적서가 한 줄 합계로만 적혀 있으면 어디에 얼마가 드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항목이 나뉘어 있는지부터 보세요. 항목은 보통 광고비, 운영 수수료, 소재 제작비, 리포트로 나뉩니다.
### 광고비와 수수료는 분리해서 본다
광고비는 플랫폼에 지불하는 실비이고, 수수료는 운영을 맡기는 대가입니다. 두 금액이 섞여 있으면 수수료가 얼마인지 알 수 없습니다. 수수료가 정액인지 광고비의 일정 비율인지도 확인하세요.
비율 방식이면 광고비를 늘릴수록 수수료도 함께 커집니다. 업체가 제시한 금액은 월 기준인지 건당인지 단위를 꼭 적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재 제작비는 건당인지 월 포함인지
소재 제작비는 건당으로 받는 곳도 있고 월 비용에 포함하는 곳도 있습니다. 4주 동안 소재를 몇 종 만들고 몇 번 수정해 주는지 숫자로 확인하세요. 수정 횟수 제한이 있는지, 추가 제작은 건당 얼마인지도 같이 물어야 나중에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리포트와 관리 범위
리포트는 주기와 지표를 확인합니다. 노출 수만 적힌 리포트보다 클릭, 문의, 비용이 함께 있는 리포트가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또 광고 계정이 누구 명의인지도 중요합니다.
계정 소유권이 대행사에 있으면 계약이 끝났을 때 운영 기록을 가져오기 어렵습니다.

스레드는 말투가 가볍고 글이 짧기 때문에 단정적인 문구가 쉽게 나옵니다. 하지만 업종에 따라 쓸 수 없는 표현이 정해져 있습니다. 병원, 치과, 한의원은 의료법 제56조에 따라 치료 효과를 단정하거나 다른 곳과 비교하는 표현을 조심해야 합니다.
변호사 업종은 변호사 광고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후기나 협찬을 소재로 쓸 때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심사지침에 따라 경제적 대가가 있었다면 그 사실을 소비자가 알 수 있게 밝혀야 합니다. 대가를 숨긴 후기 형식의 글은 광고주에게도 책임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적용은 업종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해당 규정의 최신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행사를 고를 때는 이 부분을 직접 물어보세요. 소재가 게재되기 전에 업종 규정을 기준으로 문구를 검토하는지, 수정 요청을 받으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묻는 것입니다. 게재 전 검수 과정이 있는 곳은 나중에 문구를 내려야 하는 상황을 줄여 줍니다.

상담을 신청하기 전에 세 가지만 정리해 두면 대화가 빨라집니다. 첫째는 4주 동안 쓸 수 있는 광고비 범위, 둘째는 얻고 싶은 행동이 클릭인지 문의인지, 셋째는 이미 가진 사진과 소개 문구 자료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으면 대행사도 견적 항목을 구체적으로 낼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은 기간 단위부터 확인합니다. 최소 계약 기간이 있는지, 4주 단위로 점검하고 조정할 수 있는지, 해지할 때 남은 광고비는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세요. 이 조건이 문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구두 설명만 믿고 시작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메가헤르츠는 업종과 예산을 먼저 듣고, 4주 운영안과 견적 항목을 나눠 보여 드립니다. 지금 운영 중인 채널이 있다면 무료 진단으로 현재 상태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부담 없이 상담을 신청해 주세요.
블로그·인스타·홈페이지·스레드·카페·영상까지, 채널별 현재 상태를 무료로 진단해 드립니다.
무료 진단 신청하기